서울시가 운영하는 ‘희망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8명이 지난 5일 안양천에서 열린 10km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노숙 생활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며 희망을 키워왔다. 서울시는 노숙인 시설과 대학교 등에서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의 인문학’을 운영하며 이들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마라톤 참가를 통해 참여자들은 신체적 도전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