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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반지 지금 팔까 더 기다릴까…국제 금값과 ‘내 금값’ 가르는 3가지 변수
국제 금값이 온스당 4,100달러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2027년 연평균 금값을 5,330달러로 보는 전망과 4,825달러로 보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금값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 변수는 미국 금리와 국채수익률,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다. 한국에서 돌반지나 골드바를 보유한 사람에게는 여기에 원·달러 환율과 국내 실물금 매입·판매가격 차이까지 더해진다. 금값 5,000달러라는 숫자보다 국제 금값과 내가 실제 받을 금값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