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에 50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단 2,156명을 출전시킨다. 이번 대회는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전국체전 다관왕, 종목별 기대주들이 대거 참가해 메달 경쟁이 본격화된다. 특히 수영, 산악, 럭비 등 9개 종목에서는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전 경기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본경기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훈련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은 서울시 체육의 저력을 제주에서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