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야간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달’의 심야 운영을 확대한다.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강 여의도 상공 130m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달’의 운영 시간이 기존보다 1시간 연장되어 저녁 11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조치로 늦은 시간대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달’은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누적 탑승객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시는 이번 심야 운영 확대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이번 운영 시간 연장으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늦은 시간까지 서울의 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을 더욱 매력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서울달’ 심야 운영 확대는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가 주관하며, 관련 자료는 서울특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속적인 야간 관광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