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서울 자치구별 대표 로컬명소 2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7월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서순라길부터 용왕산 스카이워크까지 서울의 골목, 야경, 전망, 자연 등 다양한 매력을 담은 장소들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이들 명소를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테마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의 일상을 여행으로 재발견하는 취지로,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로컬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