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배달의민족이 외국인 관광객의 배달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휴대전화번호 인증과 해외 결제 제한 문제를 해소해 외국인도 편리하게 K-배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8월 한 달간 한강 밤핑과 연계한 K-배달 문화 체험 캠페인과 이용 안내가 추진된다.
이 캠페인은 관광객의 불편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배달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