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긴급 구조한 고양이 12마리에 대해 7월 29일부터 공개 입양 신청을 받는다. 이 고양이들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이며, 질병 검진과 중성화 수술, 사회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받았다. 입양을 원하는 시민은 센터의 입양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서울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는 투명한 입양 절차와 사후 관리를 강화해 동물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따뜻한 동물 공존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입양 사업은 구조된 동물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