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당도를 36% 낮춘 서울단팥빵에 밤을 더해 풍미와 식감을 살린 '서울밤단팥빵'을 7월 27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서울빵 1탄인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가 약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8만 개를 돌파한 데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제품이다. 서울밤단팥빵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고려당 매장에 마련된 '서울코너'에서 서울빵과 함께 판매된다.

서울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서울빵의 인기를 이어가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밤단팥빵은 당도를 낮추면서도 밤을 더해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서울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