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법적 문제에 홀로 맞서지 않도록 법조계와 협력해 법률 안전망을 구축한다. 채권채무 문제, 명의도용 등 범죄와 법적 분쟁에 취약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법률 지원을 확대한다. 2025년부터 한국여성변호사회와 함께 월 1회 1대1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89명의 청년이 상담과 소송 지원을 받았다.

9월부터는 법조계 후원 봉사를 통한 상시 상담이 시작되며,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된다. 상담 신청은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 전화(02-2226-1524) 또는 누리집(www.sjarip.or.kr)에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데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