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모기 개체수가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늦가을까지 모기 활동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방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모기 발생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모기예보는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 9988’과 연동되어 시민들에게 모기 관련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서울시 전역에 설치된 55대의 디지털 모기 감시 시스템(DMS)을 통해 매일 모기 발생 현황을 분석하며, 9월과 10월까지 이어지는 모기 활동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 방문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모기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지속적인 모기 감시와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