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지난 5년간 11개국 해외 환경협력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턴십을 운영하며 한국의 선진 물재생기술을 글로벌 무대에 전파하고 있다. 2022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알제리, 이집트, 르완다 등 11개국의 물환경 관련 기관 공무원 13명이 참여해 수료했다. 이 인턴십은 서울의 물재생시설 운영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국제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립대가 주최한 '2026 Global Friends Night' 행사에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해외 기술 교류를 확대해 K-물재생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을 통해 서울의 선진 물재생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해외 공무원들과 공유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물재생 기술의 해외 진출과 환경 분야 국제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첨부자료로는 체험형 인턴십 관련 자세한 내용이 담긴 문서가 제공되며,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환경 외교와 기술 교류 전략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