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들이 강원도 양양 큰바다 해수욕장에서 휠체어를 이용해 시원한 여름바다를 즐겼다. 제33회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가 7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장애인들이 해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치 휠체어와 해변 통행로, 가족 샤워실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췄다. 안전을 위해 7명의 안전요원과 24시간 상주하는 수상요원이 배치됐으며, 숙소마다 소화기가 비치돼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졌다.
이번 해변 캠프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에게 바다를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