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정책을 2026년까지 연장 시행한다. 임대료 감면율은 전년 대비 매출 감소 정도에 따라 20%에서 최대 30%까지 적용되며, 점포당 최대 2000만원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임대료 납부기한 유예와 연체료 50% 경감 등 다양한 지원책도 병행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가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책 연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경영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 것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