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강서구 화곡동, 용산구 서계동, 중랑구 망우동과 면목동 일대에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을 조성해 총 1,735세대를 공급한다. 강서구 화곡동 모아주택은 용도지역 상향과 자연경관지구 내 높이 규제 완화를 통해 211세대를 조성한다. 용산구 서계동 116번지 일대에는 438세대 규모의 ‘제1호 준주거 모아타운’이 탄생한다.

중랑구 망우동 509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기존 대비 280세대가 증가한 450세대 규모로 구릉지를 살린 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중랑구 면목동 127-26번지 일대에는 보행친화형 626세대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을 통해 주거 안정과 도시 재생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