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복지안전망을 정상 가동하며 취약 어르신 4만 2천명과 고립 위험에 처한 7만 3천 가구의 안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직접 방문해 안전을 점검한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도 정상 운영되며 활동지원사에게는 추가 급여가 지급되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소득 어르신 3만 4천명에게는 특식, 대체식, 도시락이 제공되고 노숙인 시설은 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세 끼 식사를 제공한다. 취약계층 25만 가구에는 명절 위문금 3만원이 지급되고,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입소자에게도 1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이번 추석 복지대책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고 명절 기간에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