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이 추석을 맞아 서울 돈의동 온기창고에서 쪽방촌 주민을 위한 건강키트와 벌꿀 600개를 기부했다. 9월 17일 진행된 기부 전달식에는 한미그룹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특별 제작한 건강키트를 150명의 쪽방 주민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미 Bee Happy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한 아카시아꿀 450개도 온기창고에 기부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한미그룹은 서울시와 협력해 ‘동행목욕탕’ 사업을 4년째 후원하며 약 12만 명의 쪽방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