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 서울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2기에는 총 17개 기업이 참여해 소형 플라스틱 업사이클링과 과대포장 억제 등 각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기후행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실행 중심의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기후·에너지 커넥트 포럼’을 개최해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탄소중립 실천과 민관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번 실천단 2기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 실천이 민관협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기후환경정책과가 주관하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사업과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기후행동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출범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첨부된 자료를 통해 실천단 활동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서울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제로서울기업실천단’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