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홍보부스가 3일간 12개 부스에서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카드 교환과 수거, 앱 등록 등 다양한 안내를 받으며 현장에서 신속하게 기후동행패스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티머니 카드&페이와 모두의카드 누리집 회원 가입부터 카드 등록까지 원스톱 지원이 제공되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해 1대1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10월 1일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9월까지 기후동행패스로 신속 전환할 경우 반값 혜택이 제공된다. 최대 9만원까지 페이백 신청도 9월 내에 가능하며, 카드 전환 전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들의 기후 대응 참여를 촉진하고 교통비 절감 혜택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지원과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기후동행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