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약 17만여 명의 성묘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16개 시립장사시설에서 특별 근무를 실시하고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종묘, 을지로, 여의도, 천호역, 사당역 등 61개 서울 공영주차장을 추석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높인다.
귀성 및 귀경길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전용도로에 대한 특별 관리도 강화하며, 9일부터는 명절 정체예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성묘객 편의 증진과 안전한 귀성길 조성에 기여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민의 명절 기간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