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8월 30일 서울시청에서 ‘2026 서울 좋은 이웃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가족, 아파트 관계자 등 시민 300명이 참여해 이웃봉사단과 함께 ‘내가 만나고 싶은 좋은 이웃’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들은 토론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좋은 이웃의 모습을 구체화하고 이를 ‘좋은 이웃 도감’에 담아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번 선언식은 시민이 직접 좋은 이웃의 모습을 만들고, 내가 먼저 좋은 이웃이 되는 실천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이웃 간의 유대 강화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