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애큐온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차양 설치를 지원하고, 겨울철 한파에는 덧유리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구로, 신청 절차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기후환경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기상 현상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고,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