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와 성북구에서 추진 중인 모아타운과 모아주택 사업이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광진구 구의동 모아타운 내 2개 모아주택 사업이 추진되어 총 591세대가 공급될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구남초등학교와 광진학교 주변의 보행공간 확보로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가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성북구 성북동 모아주택 사업은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과 높이 규제가 완화되어 52세대가 공급된다. 이와 함께 보행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들은 서울시의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정책에 부합하며,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소규모주택정비 사업을 지원해 주거 안정과 도시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