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농심이 공동으로 진행한 ‘인생이 맛있어지는 결혼식’ 캠페인에서 247쌍의 예비부부가 참여해 다양한 결혼 이야기를 전했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13쌍은 300만 원 상당의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지원금을 받고 결혼 준비를 돕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 공간을 활용한 예식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부담을 줄이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선정된 예비부부 중에는 8년간 장기 연애를 이어온 커플부터 마흔다섯에 만나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까지 다양한 사연이 포함됐다. 결혼식 당일에는 라면 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결혼의 기쁨을 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기획됐다.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도시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결혼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실 가족담당관 주관으로 추진되었으며, 예비부부의 다양한 결혼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적 나눔 활동을 결합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첨부된 자료는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지원 대상 선정 과정,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가 주도하는 결혼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공공서비스 모델을 제시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