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월 25일 광진구 한양연립에 위치한 모아주택 1호를 준공했다. 이 단지는 경사지고 도로가 좁으며 주차난이 심한 노후 저층주거지를 지상 15층 4개 동 아파트로 탈바꿈시킨 사업이다. 9월부터 215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2022년에 출범한 모아주택 사업은 이번 준공을 시작으로 착공 및 준공 물량이 본격화되며 민간 정비사업의 주택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좁은 도로와 주차 문제 등 기존 저층주거지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모아주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노후 주거지 재생과 주택 공급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