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소상공인과 함께 개발한 서울굿즈가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공개 공모와 공동 개발 방식으로 다변화해 상반기 선정기업의 상품 매출이 1억 1,474만 원에 달했다. 이번 서울굿즈는 도시 브랜드를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으며, 패션,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반기 공모에는 155개 기업이 237건의 상품을 접수했으며, 이 중 149개 기업이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소상공인과 협업한 서울굿즈 팝업스토어 '서울조각상점'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직접 서울의 매력을 느끼고 나만의 서울굿즈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굿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서울시의 도시 브랜드가 결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협업과 지원을 통해 서울굿즈의 품질과 다양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