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사회연대경제기업 판로개척‘소셜임팩트 페스타’개최 - 24일 오후1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판매·체험부스 운영 - 무료 체험·문화공연·소비촉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2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2026경상남도 소셜임팩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알리고,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1시부터5시까지 진행되며,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판매부스20개와 체험부스10개 등 총30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부스에서는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생산한 식품과 생활용품,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체험부스에서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총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을 위한 소비촉진행사도 마련된다.구매 금액에 따라 스티커를 모으면 할인권을 증정하는‘쿠폰북 이벤트’와 사회적경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캡슐뽑기 이벤트’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문화공연도 펼쳐져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소셜임팩트 페스타에는 약1,000명이 방문했으며, 2,400만 원 이상의 판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김종엽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이번 행사가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고,도민들에게는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