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부담을 함께 덜어주는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육아휴직과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률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업에 지원금을 제공해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면서 제도 활용이 활발해진 것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97.5%가 기업 중심 지원 정책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92.9%는 일과 생활의 균형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육아기 부모 단축근무제 지원 시범사업’에서는 돌봄과 업무 몰입 시간이 모두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단축근무 참여율이 61%에 달해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서울시는 출산휴가부터 육아휴직, 단축근무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근로자의 육아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서울시가 가족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첨부자료로는 ‘서울시, 기업지원 늘렸더니 육아휴직·배우자 출산휴가 활발… 참여기업 97.5% 긍정적’ 보고서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