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장애인 치과진료의 문턱을 대폭 낮추고 예방부터 전문 치료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립 장애인치과병원 2곳과 권역센터 1곳을 운영하며, 누적 진료 인원이 4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장애인 구강진료에 78억 원을 투입해 촘촘한 장애인 구강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시는 집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장애 동행 치과’를 69곳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검진과 예방부터 치료까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진료는 경증 및 일반 진료부터 전신마취와 고난도 치료까지 장애 특성과 진료 난이도에 따라 연계 체계를 강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