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넥스트로컬 사업화과정에 진입할 창업팀 33팀을 선발하고 총 4억3천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6월에 최초 모집된 76팀 중 지역자원 조사 결과와 사업계획의 우수성을 기준으로 엄선된 결과다. 선발된 창업팀들은 영주의 로컬 다이닝 플랫폼, 공주의 몰입형 로컬투어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9월 14일 월요일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개월간 사업 고도화 과정을 거치며 연말에는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창업 활성화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