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 61곳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전통시장 42곳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추가 환급하는 혜택도 포함된다. 서울사랑상품권도 발행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더욱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석 기간 동안 각 시장에서는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와 송편 만들기,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한가위 행사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9월 27일까지 전통시장 73곳 주변에서는 주·정차가 허용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서울시는 전통시장 254곳을 대상으로 전기와 소방 등 시설 안전 점검도 실시해 안전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