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9월과 10월 두 달간 로컬브랜드 상권 10곳에서 가을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각 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야장, 미식,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건대와 회기 지역에서는 야장 축제가, 마곡에서는 미술 축제가, 성북동에서는 골목여행, 광희동에서는 글로벌 미식 축제가 열린다.

9월에는 7곳에서 집중적으로 축제가 개최되며, 공연과 플리마켓, 상권 쿠폰 행사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이끈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의 매력을 재조명하고 다시 찾는 ‘매력 상권’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