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Try Everything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Changes Everything, Now Try Everything'을 주제로 세계적인 AI 석학 에릭 브리뇰프슨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AI 시대의 산업과 창업 변화를 전망한다. 국내외 피지컬 AI와 로봇 분야를 포함한 8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미래 혁신기술을 직접 선보이고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대기업이 1대1 밋업을 진행해 투자 유치, 사업 협력,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 유니콘 챌린지' 최종 경연이 열려 7개 스타트업이 총상금 1억 2천만 원과 창업허브 입주 기회를 놓고 경쟁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가, 투자자, 기업이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Try Everything 2026'은 서울이 AI와 혁신 창업의 중심지로서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을 한자리에 모으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