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채용박람회를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지난 8월 26일 동부권역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서부권역(9월 1일), 남부권역(9월 8일), 북부권역(9월 10일), 중부권역(9월 17일)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16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중장년 구직자 3천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물류, 보안, 돌봄 분야부터 인사(HR), 인공지능(AI) 관련 직무까지 다양한 분야의 경력직과 신규 도전 직무를 아우른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일대일 맞춤 컨설팅,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받아 취업, 이직, 경력 전환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일자리몽땅(50plus.or.kr)에서 권역별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현장 등록도 가능해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서울시의 고용 활성화 정책에 부응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경력 개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