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9월 16일 오전 10시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제2회 장애인돌봄종사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돌봄 종사자와 관계자, 이용 장애인 등 38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 돌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삶을 잇는 마음, 행복을 여는 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민표창 수여, 축하공연,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돌봄 분야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돌봄 가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돌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