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2026 서울양육포럼’을 개최해 영유아의 친구관계와 부모의 개입 범위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포럼은 10월 23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포럼 주제는 ‘영유아 친구관계’로, 조성우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이다랑 아동심리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해법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지기 싫어하는 아이, 특정 친구만 쫓아다니는 아이 등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부모들이 자녀의 친구관계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조언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모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건강한 영유아 친구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자료는 첨부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뿐 아니라 보육 전문가와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도 유익한 정보와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양육 환경 개선과 부모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