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정비사업 인허가 속도를 높인 자치구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자치구에는 소속 직원 표창과 인사 인센티브가 연계되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유도한다. 또한, 공정을 앞당긴 조합 10곳을 ‘신통 2.0 공정촉진 모범조합’으로 선정해 올해 처음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합 후보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관할 구청을 통해 추천을 접수하며, 서울시는 12월에 표창 수여와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 내 31만 호의 주택 착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효율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