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화상환자를 돕기 위한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을 11월 9일부터 판매한다. 이 달력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번째 발행되었으며, 누적 판매량은 12만 부에 달한다. 지금까지 모인 기부금은 12억 6천여만 원에 이른다.
수익금 전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화상환자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된다. 현재까지 309명의 화상환자가 지원을 받았다. 이번에 제작된 달력은 탁상형 2천 부와 벽걸이형 1천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는 GS샵에서 내년 1월 19일까지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통해 화상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의 이번 달력 판매는 화상환자 지원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화상환자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