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월 5일 무안청사에서 ‘11월 직원과 함께하는 공감톡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 이후 서로 다른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부시장, 실·국장,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광주청사와 동부청사에도 실시간 중계됐다.

행사는 전남광주통합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통합을 주제로 한 연극 ‘공감 톡!’, 직원 업무사례 발표 ‘직원 톡!’, 그리고 시장과 직원이 소통하는 ‘시장님 톡!’ 순으로 진행됐다. 연극 ‘공감 톡!’에서는 민형배 시장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통합은 했는데, 마음은 통합됐습니까’를 주제로 통합 이후 겪는 조직문화 차이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또한 반도체 등 첨단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증가를 그리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직원 톡!’에서는 곽부영 산업정책조선과장이 현대삼호 협력관 활동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 경험을 공유했고, 문미란 곡성부군수는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추진과 2031 곡성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시장님 톡!’에서는 민형배 시장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통합 이후 조직개편, 행정사무감사, 예산편성 등 현안 대응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광주, 동부, 무안 3개 청사를 순회하며 ‘공감톡톡’ 행사를 지속해 직원 간 소통과 우수사례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