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월 5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서 제9회 전남광주 가족센터 종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지역 가족센터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전남가족센터협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과 27개 시군구 가족센터장 및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각 지역에서 쌓아온 가족복지 경험을 공유하고 가족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중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생활 안정에 기여한 가족센터 종사자 28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전남가족센터협회장, 전남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나주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난실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통합 후 처음으로 두 지역 가족센터 종사자가 모인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모든 가족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 27개 가족센터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가족친화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가족복지 발전과 협력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