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2026 광주 청소년 상상페스티벌&동아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며 문화행동 ‘S#ARP’와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34개 청소년 기관과 동아리가 참여해 거리공연, 미션게임과 팝업놀이가 어우러진 광장놀이터, 청소년 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펼침쇼, 청소년 그룹활동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청소년활동 모델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미선 복지건강과장은 청소년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실천가임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에 지지와 호응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