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남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 후보자를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문화상은 전남권역 22개 시군에 거주하며 문학, 예술, 학술, 문화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거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남도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한다. 수상 인원은 총 10명 이내로 제한하며, 후보자 추천은 부문별 관할 단체장, 대학 총장, 언론기관 대표, 교육감, 시장·군수 등이 할 수 있다.

추천 서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며, 11월 중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확정된다. 시상식은 12월에 열리는 전남예술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향자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들의 많은 추천과 참여를 당부하며, 문화상이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홈페이지 시정 소식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예술과(062-613-227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