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 26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군공항 이전과 무안군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사업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과 소관 실·국장, 무안부군수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행정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무안 지원사업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공동 발표문에 근거해 생활기반시설 확충, 소득 증대, 복지시설 확충,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각 사업별 추진 여건과 특별시 차원의 행정 지원 필요사항을 논의했으며, 무안군이 정부에 건의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산업기반 구축, 기업 유치 지원 방안도 검토했다. 정부 정책 반영 가능성과 국비 확보 방향,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은 “군공항 이전으로 인한 무안군의 희생과 협력에 걸맞은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특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무안군 현안을 지속 점검하며 지역 상생과 미래 발전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