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이 오는 11월 6일부터 ‘SAFT Future Questions 2027’ 글로벌 오픈콜을 시작한다. 이번 오픈콜은 세계시민, 예술인,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계의 다음 질문을 찾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 초 키워드 중심 공모에서 한 단계 발전해 변화의 징후와 구체적 경험, 사례, 문제의식을 심층적으로 수집한다.
6개국에서 53개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2026년 포럼 주제가 도출될 예정이다. 11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SAFT 2026 포럼이 개최된다. 서울은 세계 담론을 받아들이는 도시에서 발신하는 도시로 나아가며, 글로벌 톱3 도시(G3)로서 문화 리더십을 발휘할 계획이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의 질문이 시작되고 새로운 담론을 만드는 서울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