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가을축제 ‘예술로 물드는 숲’을 개최한다. 축제는 서울대공원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전이수 작가의 작품 전시를 포함한 야외 특별전이 마련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진짜가 되는 숲’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 낙엽길 산책, 어린이 그림 솜씨 자랑, 가을 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