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옥위크에 올해 8만5천 명이 방문해 지난해 7만4천여 명보다 약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82개 프로그램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한옥과 리빙 전시에는 1만7천여 명이 관람했다. 한옥 답사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서울시는 서울한옥선언 이후 추진해온 한옥 보전과 활용 정책이 이번 행사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민 수요를 반영해 한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한옥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