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이 개장 5년 만에 누적 방문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2022년 첫 개장 이후 올해 3개 거점에서만 187만 명이 방문했으며, 11월 1일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용 만족도는 97%에 달하며 현장 독서 참여율도 90.3%에 이르는 등 도심 속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블룸버그 보도와 국내외 22개 기관의 견학, 외국인 대상 투어 등으로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269개 기관에 팝업 야외도서관을 운영하며 힙독클럽 등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내년 4월에는 다시 운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서울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심 속 독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생활과 문화 향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