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서울디자인런 행사가 11월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소비, 취향, 브랜드, 문화를 연결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을 주제로 한다. 글로우서울, 화요 그룹, W컨셉, 로우클래식 등 11명의 연사가 강연과 대담에 참여하며, 11월 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포럼에서는 『대도시의 사랑법』의 박상영 작가, 출판사 무제의 김아영 대표, 재료의 산책 요나 등 다양한 창작자가 대담에 나선다. 이들은 가치소비의 변화와 취향을 경쟁력으로 키우는 방법을 모색한다. 창업자, 소상공인, 대학생 등 약 2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런은 취향이 단순한 개인의 선호를 넘어 브랜드가 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이번 포럼은 창작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부된 자료는 행사 개요와 연사 정보를 담고 있다. 서울디자인런은 서울시가 주도하는 디자인 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