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 글로벌 미식 포럼」 개최… "로컬"에서 부산 미식관광의 미래 찾는다!
◈ 10.27.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개최… 국내외 미식전문가, 셰프, 관광외식업계 관계자, 부산 지역 조리학과 학생 등 200여 명 참석 ◈ '미식의 대전환: 왜 로컬인가'를 주제로 기조 세션, 해외 사례 발표, 부산 미식 자산 조명, 부산 미식의 미래 총 4개 세션 진행… 부산 대
한국뉴스투데이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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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회의, 행사 등에 한해서 표시 부산시, 「2026 글로벌 미식 포럼」 개최… '로컬'에서 부산 미식관광의 미래 찾는다!
◈ 10.27.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개최… 국내외 미식전문가, 셰프, 관광ž외식업계 관계 자, 부산 지역 조리학과 학생 등 200여 명 참석
◈ '미식의 대전환: 왜 로컬인가'를 주제로 기조 세션, 해외 사례 발표, 부산 미식 자산 조명, 부산 미식의 미래 총 4개 세션 진행… 부산 대표 로컬식품 홍보 부스도 운영해
◈ 시, 이번 포럼을 계기로 부산 미식자원과 관광을 연계하는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해 미식관광 생태계 확장 도모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내일(27일) 오전 10시 30분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2026 글로벌 미식 포럼(Global Gastronomy F orum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미식의 대전환: 왜 로컬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 국내외 미식전문가, 셰프, 관광·외식업계 관계자, 부산 지역 조리학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미식의 흐름 속에서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자 연환경, 식문화가 지닌 가치를 살펴보고 부산 미식관광의 발전 방향을 논 의할 예정이다.
□ 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기조 세션, 해외 사례 발표, 부산 미식 자산 조명,
부산 미식의 미래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 [기조 세션] 국내외 다이닝 문화를 소개하는 「월간 바앤다이닝」 박홍인 편집장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미식’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프랑스 대표 미식 전문가 니콜라스 샤트니에(Nicolas Chateni er)의 ‘세계 미식 중심의 이동’, 아시아 베스트 50 레스토랑 아카데미 중 국 지역 부위원장 양광(Yang Guang)의 ‘중국-지역 요리의 부상’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임정식(정식당), 강민구(밍글스), 가간 아난드(Ga ggan Anand), 요시히로 나리사와(Yoshihiro Narisawa) 등 세계적으로 유 명한 국내외 셰프들이 ‘정점에서 발견한 로컬의 가치’를 주제로 각자의 경 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 [해외 사례 발표] 광저우·타이중·페낭·후쿠오카 아시아 4개 도시의 셰프들이 참여해 각 도시가 지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과정에서 마주한 도전과 경험을 공유한다.
○ [부산 미식 자산의 조명] 미식 플랫폼 캐치테이블의 용태순 대표가 ‘데이 터로 읽는 부산 미식의 현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부산에서 활동하는 이규진(램지) 셰프와 김지혜(피오또) 셰프, 부산 식문화 칼럼니스트 박상현 작가가 부산의 미식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부산이 지닌 가능성을 논의한다.
○ [부산 미식의 미래] 지역 셰프와 미식 관계자가 함께 부산 미식의 미래를 논의하고,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왜 로컬이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부산 미식 관광의 발전 방향도 함께 모색한다.
□ 아울러 부산의 식재료와 식문화를 담은 로컬 식품을 소개하는 '미식 스테이 션'과 국내외 미식 전문가 및 셰프 간 교류를 위한 '갈라 디너'도 운영한다.
○ ‘미식 스테이션‘에는 덕화명란(명란), 씨드(미역), 삼진어묵(어묵), 소미노
(발효식품), 기장발효주식회사(주류)가 참여해 부산을 대표하는 다양한로 컬 식품을 선보인다.
○ ‘갈라 디너’에서는 부산 로컬 식재료와 지역 대표 외식업체*가 협업해 개발 한 메뉴를 선보인다. 오픈형 공간에서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음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참여업체: (핑거푸드) 코듀로이펠라즈, 이자카야산, (돼지국밥&쌀) 팔레트, 황금예찬(쌀), (육류&명란) 해 운대암소갈비, 덕화명란, (파전&피자) 오스테리아어부, 동래파전, (고등어) 미락수퍼, 토오루
□ 시는 오는 10월 28일 해외 미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의 로컬 미식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도 진행한다.
○ 참가자들은 범어사에서 전통 장과 사찰음식을 체험하고, 금정산성 막걸리 양조장을 방문해 부산 전통주의 가치와 문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 시는 이를 통해 부산 고유의 미식자원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미식관광 콘 텐츠 개발과 국제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은 다양한 지역의 맛과 문화를 품 고 있는 도시로, 이번 포럼이 부산 미식의 가능성을 세계와 나누고 부산이 세계 미식의 흐름을 이끄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국내외 미식 관계자와 셰프, 관광업계와 함께 부산 미식관광을 발전시켜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참고1
참고12026 글로벌 미식 포럼 개요
□ 행사개요
ㅇ 추진일정: 2026. 10. 27.(화) 10:30 ~ 20:00
ㅇ 추진장소: 파크 하얏트 부산 2층 볼룸
ㅇ 참가대상: 국내외 미식 전문가ž셰프, 부산 지역 관광ž외식업계 관계자,
미식 전문 미디어 관계자, 부산 소재 조리학과 학생 등 200여명
ㅇ 주요내용: 기조 강연, 사례 발표, 미식 스테이션, 갈라디너, 네트워킹 등
□ 진행순서 구분 세션ž주제 발표자ž진행
10:30~10:40개회식 부산광역시·부산관광공사 세션 1. 기조 – 미식의 대전환, 왜 로컬인가 (10:40~11:55)
기조연설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바라보는 부산 미식 박홍인(월간 바앤다이닝 편집장)
발표1 미식 중심의 이동, 그 역사적 선례
- 파리에서 니스&모나코로 Nicolas Chatenier (파리)
발표2 세계 미식 지형의 전환
- 메트로폴리탄에서 테루아로 Yang Guang (베이징)
좌담1 거장들의 대화
- 정점에서 발견한 로컬의 가치 임정식(정식당), 강민구(밍글스),
Gaggan Anand (방콕),
Yoshihiro Narisawa (도쿄)
(좌장)이승훈 오찬 및 네트워킹 세션 2. 아시아의 응답 – 4개 도시, 4개의 도전 (13:30~14:05)
좌담2 4개 도시, 4개의 도전
- 로컬을 세계의 언어로 Huang Jinghui(광저우),
Jimmy Lim (타이중)·Kim Hock Su (페낭),
Goh Fukuyama (후쿠오카)
(좌장) 박홍인 세션 3. 부산의 자산 –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한 네 개의 시선 (14:05~15:05)
발표1 데이터로 읽는 부산 미식의 현재 용태순(캐치테이블 대표)
발표2-1 부산의 산과 바다 Ⅰ
- 테루아의 재해석 이규진(램지·부산)
발표2-2 부산의 산과 바다 Ⅱ
- 지속가능한 미식의 실천 김지혜(피오또·부산)
발표3 우리 부산이 먹고, 살아온 길
- 식문화로 읽는 도시의 시간 박상현(음식 칼럼니스트, 작가)
브레이크 타임 세션 4. 부산의 오늘과 내일 – 미식 도시로 가는 길 (15:20~16:10)
좌담3 부산 미식의 다음 10년 이규진, 김지혜, 배동렬
(좌장) 박홍인 마무리 / 갈라디너 안내 폐회식 부산광역시 갈라디너 – 만찬 및 네트워킹 (17:00~20:00, 31층 리빙룸)
참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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