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10월 2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관광정책과 관광정책팀 과장 이현정 051-888-5180 유 형: 행사 팀장 송찬희 051-888-5183 사진유무: 사진있음 □ 사진없음 ■ ※ 행사 후 별송 담당자 이현정 051-888-5189 공개여부: 공개 ■ 부분공개 □ 비공개 □ ※ 각종 회의, 행사 등에 한해서 표시 부산시, 세계 관광 리더와 지속가능 관광의 미래 연다! ◈ 10.26.~28.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GCTS)'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에서 개최… 16개국 31개 도시 대표단 및 정부·국제기구·관광 분야 관계자 등 700여 명 참여 ◈ 시장회담 통해 '2040 지속가능 도시관광 공동비전' 선언… 도시관광의 새로운 협력 방향 제시 등 정책과 산업을 잇는 국제협력의 장 마련 ◈ 전 시장, “부산 관광이 가파른 증가세로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 있는 만큼, 각 도시의 정책과 현장에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늘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 해운대 일원에 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GCTS, 이하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로컬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밋에는 16개국 31개 도시 대표단과 정부·국제기구 관계자, 관광 분야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 이번 서밋에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문화를 관광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고, 관광 혁신을 통해 도시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 한 정책 방향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서밋은 오늘(26일) 오전 9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세션, 고위급 정책세션, 대사세션, 시장회담, 양자 면담 등이 진행된다. ○ 기조세션에서는 ‘로컬투어리즘과 디지털 혁신이 빚는 미래 도시경제’를 주 제로 지속가능관광과 디지털 혁신이 도시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성 장 가능성을 논의한다. ○ 고위급 정책세션에서는 세계 도시 리더들이 관광정책의 비전과 우수사례 를 공유한다. 부산은 스마트관광과 디지털 혁신을, 산살바도르는 지역경제와 지역상생을, 마추픽추는 지속가능관광과 도시 회복력을, 콜롬보는 도시 브랜딩과 관광 경험을 주제로 각 도시의 정책 방향과 사례를 소개한다. ○ 대사세션에서는 4개국 주한 대사들이 도시의 숨겨진 관광자원과 브랜드 가치를 조명하고, 관광을 통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 이 밖에도 도시 및 기관 간 양자면담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 인 협력 의제를 발굴한다. □ 특히 이번 서밋에서는 시장회담을 통해 20개 도시 시장단이 참여하는 「2 040 지속가능 도시관광 공동비전」을 선언한다. ○ 공동비전은 시민을 관광의 수혜자이자 주체로 인식하는 주민 중심 관광,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도시 간 역량 공유,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강화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한다. ○ 참여 도시들은 각 도시의 여건과 우선순위를 존중하면서 관광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다음 날인 27일에는 관광의 질과 도시의 새로운 성장 기준을 다루는 '굿투 어리즘(Good Tourism)'을 비롯해 바다를 도시경제의 성장동력으로 활용 하는 해양관광, 웰니스와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지속가능 관광 모델, 청년의 관광 분야 진출과 도전 등을 주제로 한다양한 세션이 이어진다. □ 관광산업의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도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한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국내외 관광기업과 기관 간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 및 역방향 투자제안 방식인 리버스 피칭 등을 통해 신규 사업과 협 력 기회를 모색한다. ○ 글로벌도시관광로드쇼는 오늘(26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도시의 관광 홍보부스와 세계문화체험, 세계음식 및 문화공연 등을 통해 각 도시의 관광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한다. □ 시는 이번 서밋을 통해 세계 도시와의 교류를 부산의 방문·소비·비즈니 스 및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고, 관광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관광산업은 가파른 증가세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라며, “관광의 양적 성장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 라 질적 성장에 더욱 무게를 두고 시장회담과 공동비전에 참여한 도시 대표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각 도시의 정책과 현장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붙임 붙임 주요 핵심 이슈별 상세 보도내용 [이슈 1] 정책 비전에서 공동 행동으로… 20개 도시 시장 '2040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공동비전' 선언 ○ 의제 중심 세션: 시장회담, 고위급 정책세션 (10월 26일) ○ 핵심 내용: 이번 서밋 첫날의 가장 중대한 이정표는 '고위급 정책세션'과 '시장회담'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글로벌 도시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다는 점이다. 오전에는 각 도시의 실질적인 정책 솔루션과 실행 데이터를 검증하고, 오후에는 전 세계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2040 공동비전 선언문'에 동의하고 최종 합의하는 전개 방식을 채택했다. 오전 고위급 정책세션에서 도시 리더들은 주민 참여로 지역상생을 이끈 산살바도르, 데이터로 지능형 관광목적지를 선도하는 부산, 세계유산 보전과 도시 회복력을 실현한 마추픽추의 실증적 사례를 공유한다. 각 도시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들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전 세계 관광 리더들이 마주한 공통 과제의 해법으로서 오후 시장회담의 깊이 있는 논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의제로 상정된다. 이어 오후에 개최되는 시장회담에서는 글로벌 20개 도시 시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2040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공동비전 선언문(Mayors’ Declaration)’에 최종 동의하고 서명한다. 이 선언문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향후 2040년까지 글로벌 도시들이 지향해야 할 5대 핵심 필러(Pillar)를 천명하고 있다. • 가치 중심 경제: 관광객 수가 아닌, 지역에 직접 남는 경제적 이익을 성공의 새로운 지표로 전환 • 주민 중심 도시: 주민을 관광경제의 생산자이자 수혜자로 세우고, 관광 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며 주민 수용성 지표를 공개 • 지능형 목적지 네트워크: 각 도시의 실시간 데이터와 정책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 결과적으로 이번 서밋은"현장 정책의 증명(오전) → 도시 간 공감과 합의(오후) → 공동비전 선언문 채택"이라는 촘촘한 전개를 통해, 전 세계 도시들이 고립되어 해결책을 찾지 않고 서로의 지혜를 함께 나누며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슈 2] 세계적 유산의 품격과 책임 있는 관리… 마추픽추 시장이 전하는 ‘도시 회복력’ 스토리 • 의제 중심 세션: 고위급 정책세션 - 마추픽추 발표 (10월 26일) • 핵심 내용: 이번 행사에서 주목받는 이야기 중 하나는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 '마추픽추'의 리더가 직접 전하는 지속가능 관광정책이다. 마추픽추 시장은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과 유산 보전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전 세계 관광 도시들에 실질적인 해법과 강력한 시사점을 던지며"관광의 성공은 단순히 얼마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보전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어떤 복지(Well-being)를 제공하느냐로 측정되어야 한다."라는 글로벌 책임 의식을 강조한다. 특히 마추픽추 시장은 이번 고위급 세션을 통해 첨단 관광객 집중 관리 시스템과 세계유산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며 도시의 회복력(Urban Resilience)을 높인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마추픽추는 일일 방문객 수를 엄격히 통제하고 이동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한 유산 훼손을 전면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추픽추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예방(Prevent) - 보호(Protect) - 대응(Respond) - 회복(Recover)'으로 이어지는 4단계 '도시 회복력' 모델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유산 지역 내 폭우와 자연재해 위험을 사전에 식별 및 감소시키고, 문화유산에 최적화된 맞춤형 배수 시스템과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이다. 나아가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필수 공공서비스가 끊김 없이 작동하고 신속하게 현장을 복구할 수 있는 철저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한다. 관광객 분산·관리라는 행정적 혁신과 유산 보전을 위한 물리적 인프라 방재 시스템을 결합하여 '가장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세계 유산 도시'를 만들어가는 마추픽추의 생생한 사례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고민하는 글로벌 도시 관료들에게 깊은 영감과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슈 3] 글로벌 표준을 바꾼다…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와의 글로벌 협력 강화 • 의제 중심 세션: 기조세션 및 특별세션 II [GSTC-D 워크숍] (10월 26일~27일) • 핵심 내용: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첫날 오전 ‘기조세션’을 통해 관광을 단순한 방문객 증가를 넘어 도시의 산업·일자리·지역사회 가치로 전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한다. 본 세션은 글로벌 관광환경 변화 속에서 관광이 도시의 경쟁력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 및 디지털 혁신 방향을 통합적으로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의 예약·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유명 관광지의 과밀 수요를 신흥 관광지로 확산(Dispersion)시키고, 체류시간과 소비를 도시 전역의 골목상권으로 넓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실증주의적 해법이 깊이 있게 다뤄진다. 발표 이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UN Tourism, 홍콩폴리텍대학교 등 정책·학계 권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현 고용 시장의 일자리 질적 개선과 인적 인프라 확보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이러한 논의는 이튿날 오후 개최되는 ‘특별세션 II [GSTC-D 워크숍]’과 자연스럽게 맥이 닿아 있다. 이 워크숍에서는 세계 관광지의 지속가능성 척도인 ‘GSTC 목적지 기준(GSTC-D)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참가 도시들은 전 세계 관광 가이드라인의 리비전(Revision)과정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데이터 기반의 수요 분산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다룬 기조세션, 그리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가이드라인 워크숍은 결국 '도시관광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된다. 이번 서밋은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GSTC와의 파트너십을 다각도로 강화했으며, 글로벌 지속가능성 가이드라인 개정 워크숍을 이번 서밋 행사와 연계하여 공동 개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관광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고1 참고1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기본계획 □ 행사 개요 ㅇ행사명: 제2회글로벌도시관광서밋(The 2nd Global City Tourism Summit) ㅇ시기/장소:’26. 10월26일(월)~28일(수) / 파라다이스호텔및부산일원 ㅇ주 제: 로컬투어리즘; 도시경제와관광혁신의연결 ▹영문) Local Tourism; Connecting Urban Economies and Tourism Innovation ㅇ참가규모: 국내‧외정부‧지자체, 관계기관임원, 전문가등700여명 ※ 참석확정16개국31개도시(시장급16개, 국장급8개, 기타국내도시7개) 및6개국주한대사 ㅇ주최/주관: 부산광역시,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부산관광공사 ㅇ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UN Tourism ㅇ주요내용: 글로벌관광정책수립‧비즈니스기회‧네트워크교류통합플랫폼 - [공식행사] 기조세션, 시장회담, 고위급정책세션, 대사세션, 주제세션등 - [연계/부대] 글로벌관광‧MICE 비즈니스밋업, 글로벌도시관광로드쇼, 팸투어등 □ 전체 행사 운영(안) 구 분 일 자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연계행사 부대행사 10/25(일) 오후 VIP 관광로드쇼 투어 글로벌 도시관광 로드쇼 (해운대구 제2회 세계 문화 축제 연계 개최) 환영리셉션 10/26(월) 오전 개회식 글로벌 관광‧MICE 비즈니스 밋업 (해외바이어 초청 Meet in Busan 연계 개최) 기조세션 로컬투어리즘과 디지털 혁신이 빚는 미래 도시경제 VIP 오찬 오후 고위급 정책세션 관광으로 여는 도시의 미래; 정책 비전에서 공동행동으로 시장회담 대사세션 외교현장에서 찾은 히든 잼 환영 만찬 10/27(화) 오전 세션Ⅰ 전문가세션 Good Tourism: 관광의 질, 도시의 성장기준 특별세션Ⅲ (도시관광설명회) 세션Ⅱ 해양관광도시세션 바다를 도시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양자면담 VIP 오찬 오후 세션Ⅲ 기업세션 웰니스와 로컬콘텐츠의 융합 특별세션Ⅰ (한중앙아협력포럼) 세션Ⅳ 청년세션 로컬에서 나의 길을 찾다: 청년의 일과 도전 특별세션Ⅱ (GSTC-D워크숍) 환송 만찬 10/28(수) 오전 참가자 팸투어 참고2 참고2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세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