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인 '추석맞이 서로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 전국 지역을 잇는 상생 축제로, 87개 지자체에서 107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 곶감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개막식은 15일 화요일에 열리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5개 지자체장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명인 떡시연과 방앗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추석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8년째 이어온 이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과 지역 농가 간의 교류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많은 시민이 장터를 찾아 추석을 풍성하게 보내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행사 자료는 서울특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